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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또또또 초비상 공식발표 나온다, '손흥민 그리워 죽겠네'...핵심 벤탄쿠르 햄스트링 파열 '3~4개월 결장'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정말로 안 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Tyc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전 보카 주니어스 미드필더인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햄스트링(대퇴이두근) 파열을 입었으며, 수술과 최소 3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대표팀과 함께하는 월드컵 출전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벤탄쿠르는 햄스트링 쪽인데 부상 부위가 다소 심각해 보인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검사 결과를 지켜본 뒤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선수에게도, 토트넘에도 최악의 결과가 나온 셈. 벤탄쿠르는 이번 시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제일 중용되고 있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다.
이번 시즌 경기력이 좋았던 루카스 베리발도. 그나마 공격진을 이끌어주던 모하메드 쿠두스도, 팀 최다 득점자인 히샬리송도 햄스트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베리발의 결장도 길어지고 있으며 쿠두스와 히샬리송의 부상도 심각해 보인다. 이 상황에서 벤탄쿠르마저 이탈하면 토트넘은 수비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무너지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아직까지 1월 이적시장에서도 비교적 잠잠하다. 브라질 레프트백 유망주인 주앙 소우자 영입만 앞두고 있는 중이다. 소우자는 즉시전력감이 아니다.
사비 시몬스가 손흥민의 대체자 역할을 전혀 해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과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같은 선수가 너무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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