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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이 눈앞이었는데 선수 스스로 복을 걷어찼다…GS칼텍스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로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가능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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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17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저희 배구단을 아껴 주시는 팬들과 V리그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KOVO의 상벌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과 같은 품위 손상행위는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가 가능하고,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까지 같이 부과할 수 있다. KOVO 관계자는 “연맹에서는 상벌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다. 다음주 초쯤에 상벌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어 “KOVO에서 음주운전으로 상벌위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느 정도의 징계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선수 스스로 신고했기 때문에 이는 상벌위원들로부터 감형 사유는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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