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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72’ 김혜성, 큰 기회가 왔다 ‘첫 쿠어스 원정’

  • 2025-06-2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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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면 확실한 타격으로 보답하고 있는 김혜성(26, 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투수들의 무덤’에 오른다.

LA 다저스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는 LA 다저스의 이번 시즌 첫 쿠어스 필드 원정.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콜로라도와의 3연전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 있다.

즉 김혜성이 타격 성적을 더 끌어올리며,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이는 로버츠 감독이 아직도 김혜성에 대해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 곰버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3차전에는 대타 태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2루타를 때리는 등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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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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