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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후 이런 감정은 처음”…토트넘 입성하자마자 팬들 반했다

  • 2025-08-2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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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손흥민이 떠난 아쉬움을 모하메드 쿠두스로 채우고 있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성한 쿠두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열렬히 원한 영입이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좌우측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였고,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전방 압박 또한 성실히 수행하는 선수다.

무엇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이미 검증된 선수였다. 쿠두스는 지난 2023-24시즌 웨스트햄에 입성했다. 데뷔 시즌 45경기 14골 6도움, 지난 시즌 3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 웨스트햄이 쿠두스를 보내는 건 시간 문제였고, 결국 토트넘이 그를 품게 됐다.

벌써부터 프랭크 감독의 ‘믿을맨’이 되어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쿠두스는 2경기 모두 선발 출전했고 2도움을 올렸다. 1R 번리전에서는 히샬리송에게 정확한 크로스로 2도움을 기록했고, 2R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우측 측면을 지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 물론 쿠두스는 손흥민이 뛰던 좌측 윙어가 아닌, 우측 윙어로 나선다. 프랭크 감독은 공격 전개의 비중을 우측면에 뒀다. 과거 토트넘이 손흥민을 중심으로 좌측면에서 공격을 진행하던 상황과 비슷한 것.

제 역할을 100% 수행하고 있다. 토트넘의 빠른 역습을 이끌고 있고, 우측면에서 안으로 접는 플레이와 직선적으로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까지 보인다. 특히 기술이 좋아 수비 한 두 명을 쉽게 제친다. 여기에 성실한 압박까지 수행하며 토트넘의 새로운 에이스가 됐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떠난 아쉬움을 쿠두스로 채우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지난 맨시티전 직후, 쿠두스를 향한 팬들의 헌사를 전했다. 팬들은 “새로운 영입 선수를 보고 이런 느낌을 받은 건 손흥민 이후 처음이다”, “쿠두스가 이렇게 잘할 줄 정말 몰랐다. 신입생에게 감동받은 적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며 찬사를 보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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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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