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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몰락' 무리뉴 감독 또 경질됐다, 튀르키예서도 명예 회복 실패... UCL 좌절이 결정적
페네르바체 구단은 29일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페네르바체는 "2024~2025시즌부터 1군 팀을 맡은 무리뉴 감독이 우리와 작별했다. 팀을 위해 헌신한 무리뉴 감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커리어에서 성공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감독으로 꼽히는 무리뉴 감독은 지난 해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받았다. 잉글랜드 첼시, 이탈리아 인터밀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성공을 거뒀으나, 이후 커리어는 들쑥날쑥했다. 잉글랜드 토트넘, 이탈리아 AS로마에선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페네르바체는 무리뉴 감독이 명예회복할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 하지만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는 리그 2위를 기록, '라이벌' 갈라타사라이에 우승을 내줬다.
국제무대 성적도 좋지 못했다. 올 시즌 페네르바체는 '별들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참가를 노렸지만, 최종 예선에서 벤피카(포르투갈)에 밀렸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고 2차전에선 0-1로 패했다. 결국 페네르바체도 무리뉴 감독을 내보냈다. 무리뉴 감독 경질의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영국 BBC는 "페네르바체가 UCL 본선 진출에 실패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고 설명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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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점 |
---|---|---|---|---|---|---|
1 | 리버풀 | 38 | 25 | 9 | 4 | 84 |
2 | 아스날 | 38 | 20 | 14 | 4 | 74 |
3 | 맨시티 | 38 | 21 | 8 | 9 | 71 |
4 | 첼시 | 38 | 20 | 9 | 9 | 69 |
5 | 뉴캐슬 | 38 | 20 | 6 | 12 | 66 |
6 | 에스턴 빌라 | 38 | 19 | 9 | 10 | 66 |
7 | 노팅엄 | 38 | 19 | 8 | 11 | 65 |
8 | 브라이턴 | 38 | 16 | 13 | 9 | 61 |
9 | 본머스 | 38 | 15 | 11 | 12 | 56 |
10 | 브렌트포드 | 38 | 16 | 8 | 14 | 56 |
11 | 풀럼 | 38 | 15 | 9 | 14 | 54 |
12 | 펠리스 | 38 | 13 | 14 | 11 | 53 |
13 | 에버튼 | 38 | 11 | 15 | 12 | 48 |
14 | 웨스트햄 | 38 | 11 | 10 | 17 | 43 |
15 | 맨유 | 38 | 11 | 9 | 18 | 42 |
16 | 울버햄튼 | 38 | 12 | 6 | 20 | 42 |
17 | 토트넘 | 38 | 11 | 5 | 22 | 38 |
18 | 레스터 시티 | 38 | 6 | 7 | 25 | 25 |
19 | 입스위치 | 38 | 4 | 10 | 24 | 22 |
20 | 사우샘프턴 | 38 | 2 | 6 | 3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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