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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 다저스 우승 영웅이 방출됐다…30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칼바람 수난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스스로 확정했던 '헹가래 투수'가 방출 선수 신세로 전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난 겨울에 계약했던 우완투수 워커 뷸러(31)를 방출했다"라고 보도했다.
2017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뷸러는 2018년 24경기 137⅓이닝 8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하며 선발투수진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고 2019년 30경기 182⅓이닝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을 남기면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감격을 맛봤다.
단축 시즌이 치러진 2020년 8경기 36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뷸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으면서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뷸러는 2021년에도 33경기 207⅔이닝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이라는 커리어 최고 시즌을 치르며 승승장구했으나 2022년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3시즌을 통째로 날린 뷸러는 지난 해 마운드에 복귀, 정규시즌에서 16경기 75⅓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5.38로 고전했지만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깜짝 마무리투수로 변신해 스스로 팀의 우승을 확정하면서 '가을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다저스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뷸러는 FA 권리를 행사했고 보스턴과 1년 2105만 달러(약 29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뷸러는 올 시즌 23경기 112⅓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5.45로 고전했고 결국 방출 신세를 면치 못했다.
'MLB.com'은 "뷸러는 올 시즌 9이닝당 탈삼진 6.7개, 삼진/볼넷 비율 1.53개 등 여러 통계에서 커리어 최저 기록을 나타냈고 최근에는 불펜투수진으로 강등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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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점 |
---|---|---|---|---|---|---|
1 | 리버풀 | 38 | 25 | 9 | 4 | 84 |
2 | 아스날 | 38 | 20 | 14 | 4 | 74 |
3 | 맨시티 | 38 | 21 | 8 | 9 | 71 |
4 | 첼시 | 38 | 20 | 9 | 9 | 69 |
5 | 뉴캐슬 | 38 | 20 | 6 | 12 | 66 |
6 | 에스턴 빌라 | 38 | 19 | 9 | 10 | 66 |
7 | 노팅엄 | 38 | 19 | 8 | 11 | 65 |
8 | 브라이턴 | 38 | 16 | 13 | 9 | 61 |
9 | 본머스 | 38 | 15 | 11 | 12 | 56 |
10 | 브렌트포드 | 38 | 16 | 8 | 14 | 56 |
11 | 풀럼 | 38 | 15 | 9 | 14 | 54 |
12 | 펠리스 | 38 | 13 | 14 | 11 | 53 |
13 | 에버튼 | 38 | 11 | 15 | 12 | 48 |
14 | 웨스트햄 | 38 | 11 | 10 | 17 | 43 |
15 | 맨유 | 38 | 11 | 9 | 18 | 42 |
16 | 울버햄튼 | 38 | 12 | 6 | 20 | 42 |
17 | 토트넘 | 38 | 11 | 5 | 22 | 38 |
18 | 레스터 시티 | 38 | 6 | 7 | 25 | 25 |
19 | 입스위치 | 38 | 4 | 10 | 24 | 22 |
20 | 사우샘프턴 | 38 | 2 | 6 | 3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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