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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송성문, 샌디에이고 개막전 라인업 포함…'2루수-9번 타자' 美 매체 예상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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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근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에게 좋은 소식이 나왔다. 미국 매체가 그를 샌디에이고 개막전 라인업에 포함시킨 것.

미국통계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스'는 최근 '샌디에이고 2026 시즌 개막전 로스터'를 예상하며 송성문을 '2루수, 9번 타자'로 포함시켰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한 그를 로스터에 포함시킨 건 그 만큼 송성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반증이다.

매체가 예상한 샌디에이고 개막전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1번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우익수)

2번 타자 잭슨 메릴 (중견수)

3번 타자 매니 마차도 (3루수)

4번 타자 라몬 라우레노 (좌익수)

5번 타자 개빈 시트 (지명타자)

6번 타자 젠더 보가츠 (유격수)

7번 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 (1루수)

8번 타자 프레디 퍼민 (포수)

9번 타자 송성문 (2루수)

한국프로야구(KBO)리그 키움 출신인 송성문은 최근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번 계약에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미국현지 매체가 개막전 출격이라는 장미빛 예상을 내놓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하며 언제든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

송성문의 빅리그 적응의 최대과제는 빠른공 적응이다. 송성문에 앞서 지난 2021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했던 선배 김하성은 빅리그 첫 스프링캠프에서 빠른공 적응에 애를 먹었다. 때문에 피칭머신을 이용한 빠른공 적응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2026년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는 다음달 20일(현지시간)에 시작한다. 송성문이 캠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그의 개막전 로스터 포함이 현실이 될지 아니먄 단순 장미빛 전망으로 막을 내리게 될지 결정된다.

사진=송성문, 김하성©MHN DB, 샌디에이고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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