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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 불발, 문동주 패스...대표팀, 손주영 대체 선수 없이 간다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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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치고 "오브라이언과 1라운드 종료 후 합류 여부를 소통했는데 현재 몸 상태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2월 초 발표된 WBC)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은 최고 시속 163㎞, 평균 158㎞의 싱커와 슬라이더, 커브를 앞세워 지난해 빅리그 42경기에서 3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한 오브라이언을 마무리 투수로 점찍었다. 그러나 오브라이언은 지난달 다리 근육 통증으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14일 오전 미국 마이애미 론티포 파크에서 D조 1위(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전 승리 팀)와 8강전을 치른다. 지금 당장 국내에 있는 KBO리그 소속 선수를 부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류지현 감독은 남은 선수로만 8강을 치를 계획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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