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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천산중’ 도미니카 최강 타선도 벅찬데, 빅리그 최강 좌완 싱커볼러 산체스라니…‘류지현호’, 우타자 다수 배치로 NL 사이영상 2위 넘을까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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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타선을 상대하기도 벅찬데, 최강 좌완 싱커볼러를 만나야 하다니. ‘류지현호’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최강의 좌완 싱커볼러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한다.

안우진(키움), 문동주(한화), 원태인(삼성)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부상으로 빠져 뎁스가 약해진 한국 마운드가 이들을 버텨내기란 쉽지 않다.

좌완인 산체스는 포심을 아예 던지지 않는 투수다. 지난해 투구 기록을 보면 전체 투구의 46%를 싱킹 패스트볼(싱커)를 던졌고, 체인지업을 37.4%, 슬라이더 16.6%를 던진 쓰리 피치 투수다. 싱커 투수임에도 202이닝을 던져 탈삼진 212개로 이닝당 1개 이상을 잡아내는, 삼진을 잡을 줄 아는 투수다.

지난해 기준 좌완 투수답게 그나마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237로 좌타자(0.189)에 비해 5푼 가량 높다. 좌타자 상대 44.2이닝 동안 피홈런은 단 1개였던 반면 우타자 상대 156.2이닝 동안 피홈런이 11개였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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