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대기실

NEWS

"안세영, 배드민턴사 가장 위대한 선수 될 기회"…'그랜드 슬램' 달성할까→中 아시아선수권 도전, 동남아 강국 인도네시아도 주목한다

  • 2026-03-20
  • 3
기사 전문 이동하기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의 첫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와우케렌'은 19일(한국시간) "안세영은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멋진 성과를 거두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 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22년엔 시드도 없었던 왕즈이에게 준결승에서 졌다.

안세영이 만약 대회 정상에 오른다면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2014년 성지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또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그랜드슬램'도 달성한다.

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도 안세영의 대기록 달성 여부를 주목했다. 매체는 "안세영은 오는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새 역사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세영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수많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라며 "이번 대회는 안세영의 선수 생활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안세영은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지만, 아직 트로피 하나를 놓쳤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러 차례 좌절을 겪은 그녀는 이번 대회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의 성공은 안세영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는 순간이 될 것이며, 오랫동안 염원해 온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안세영은 아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트로피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기회를 얻었고, 이는 안세영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드민턴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댓글[0]

댓글쓰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