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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인업 공개! 307억 사나이, 타율 .160에도 4번 굳건하다…김경문 믿음의 야구 통할까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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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노시환이 명장의 믿음의 야구에 부응할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두산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을 맞아 오재원(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대전 KT 위즈전과 비교해 포수만 허인서에서 최재훈으로 바뀌었다. 1군 엔트리는 원종혁이 내려가고, 김범준이 올라왔다.

관전 포인트는 김경문 감독의 믿음 속 또 4번에 배치된 노시환이다. 노시환은 오프시즌 11년 총액 307억 원 초대형 장기 계약에도 5경기 타율 1할6푼의 부진을 겪고 있다. 득점권타율도 1할5푼4리로 저조하며, 25타수 동안 삼진 13개를 당했다. 익숙한 대전을 떠나 원정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의 대체자 윌켈 에르난데스다. 총액 90만 달러 조건에 한화 새 외국인투수가 된 에르난데스는 3월 28일 대전에서 키움 히어로즈 상대 데뷔전을 갖고 4⅔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두산은 지난달 16일 대전에서 펼쳐진 시범경기에서 한 차례 만나 5이닝 3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기억이 있다. 

한화는 시즌 2승 3패 공동 5위, 두산은 1승 1무 3패 8위에 올라 있다. 한화는 주중 홈에서 KT 위즈에 스윕패를 당했고, 두산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1무 2패에 그쳤다. 두 팀의 승차는 0.5경기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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