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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0K 무실점' 인생투 이후 팔꿈치 통증…울고 싶은 미네소타
미국 NBC 스포츠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오른손 투수 믹 에이블(25)을 오른쪽 팔꿈치 염증 문제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에이블은 올 시즌 4경기(선발 3경기)에 등판, 1승 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 중이었다. 특히 지난 1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이후 등판이 없었고, 결국 IL 등재로 이어지며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
에이블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됐다. 계약금만 407만 달러(60억원)를 받은 대형 유망주. 지난해 7월 단행된 마무리 투수 조안 듀란의 트레이드 반대급부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다. NBC스포츠는 '미네소타는 (22일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 원정 경기 전 이에 상응하는 로스터 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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