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대기실

NEWS

부상병동 맞나?…6월 한 번 빼고 모두 위닝시리즈, ‘버티기’ 나섰던 KIA, 잇몸으로 쾌속 질주

  • 2025-06-19
  • 1
기사 전문 이동하기

이범호(44) KIA 타이거즈 감독은 6월 중순 부상자가 많아지자 버티기에 나섰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남은 약 한 달여를 잘 견딘다면, 후반기 반격할 기회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KIA는 현재 김도규와 황동하(이상 투수), 김도영과 김선빈, 윤도현(이상 내야수), 나성범과 박정우(이상 외야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이들 모두 1군 멤버로 최소 전반기에 돌아올 수 없다. 지금 시기를 잘 버텨야 한다.

내야수 김규성과 외야수 김호령은 길었던 백업 생활을 벗어나려는 듯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댓글[0]

댓글쓰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목별 팀순위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