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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라이벌 中 왕즈이 탈락' 안세영, 韓 최초 세계선수권 2연패 청신호…8강까지 3연속 완승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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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의 세계선수권 2연패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3경기 연속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한 가운데 세계 랭킹 2위의 경쟁자가 탈락하는 변수도 발생했다.

안세영은 28일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게임 스코어 2 대 0(21-18 21-10)으로 완파했다. 세계 1위에 16위의 리는 35분 만에 백기를 들었다.

3경기 연속 2 대 0 승리다. 안세영은 순조롭게 8강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인 최초 단식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지난해는 파리올림픽으로 세계선수권이 열리지 않았는데 안세영은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현재 안세영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왕즈이(중국)가 탈락했다. 세계 2위인 왕즈이는 15위인 '인도의 김연아' 푸살라 V. 신두에 0 대 2(19-21 15-21) 완패를 당했다. 안세영으로서는 한결 부담을 덜 수 있게 된 상황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왕중왕전 격인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2024' 단식 4강전에서 왕즈이에 덜미를 잡혀 우승이 무산됐다. 부상 여파가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였다. 물론 이후 안세영은 왕즈이에 전승을 달리며 13승 4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지만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상대. 그러나 왕즈이가 8강에 오르지 못하면서 결승 대진의 부담을 덜게 됐다.

다만 안세영은 8강전에서 대표팀 선후배 대결을 펼쳐야 한다. 세계 12위인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다.

심유진은 16강전에서 7위인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7위)을 2 대 0(21-15 21-18)으로 눌렀다. 심유진은 상대 전적 1승 6패의 열세를 딛고 깜짝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은 심유진과 역대 4승 1패로 앞서 있다. 대표팀 초창기였던 2018년 노르웨이 대회에서 졌지만 안세영은 이후 심유진에 4연승을 거뒀다.

왕즈이는 졌지만 한웨(3위)와 천위페이(4위) 등 중국 선수들은 8강에 진출했다. 천위페이가 태국의 폰파위 초추웡(6위)을 이기면 안세영과 4강 대결이 유력하다. 한웨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5위·일본)와 8강에서 맞붙는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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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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