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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떠난 이유? 돈 때문이었다”…’194cm’ 폭격기 제카, 중국서 은퇴하나→”이곳에서 은퇴하고 브라질로 돌아갈 것”

  • 2025-08-3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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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카의 커리어는 중국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국 ‘소후 닷컴’은 30일(한국시간) “2024년, K리그를 떠나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한 제카는 이 결정이 경제적인 부분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제카가 K리그 무대를 밟은 것은 지난 2022시즌이었다. 당시 대구FC는 주전 공격수 에드가가 장기 부상을 당하며 그의 대체 자원이 필요했다. 그리고 커리어 대부분을 브라질에서 보내온 제카를 임대하며 빈자리를 메웠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특유의 피지컬(194cm)과 준수한 속도로 K리그 무대를 정복했다. 2022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16골 8도움. 비록 대구는 파이널 B에 위치하며 시즌 말미까지 강등 싸움을 했지만 제카만큼은 100%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2023시즌을 앞두곤 원 소속 팀으로 복귀, 포항 스틸러스로 완전 이적했다. 그리고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2023시즌 최종 기록은 44경기 16골 11도움. 시즌이 종료된 후, 최강희 감독의 산둥으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를 떠났다.

중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합류 초반부터 십자인대와 반월판 부상을 당했으나 복귀 이후 최강희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활약했다. 또한 올 시즌은 리그 17경기에 나서 10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제카. 중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카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경험은 매우 좋았지만,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했다. 중국에서 뛸 기회를 얻었고, 이는 수익적인 면에서 훨씬 매력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으로 향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지만 직접 경험한 중국은 매우 부유하고 개방적이었다. 중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에서의 은퇴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중국에서 선수 생활을 마칠 때까지 뛰고, 그 이후에 브라질로 돌아갈 생각이다. 브라질에선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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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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