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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650억 초대박 임박' KBO 왔던 무명투수 인생역전, 무려 슈어저-벌랜더를 눌렀다

  •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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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에 올 때만 해도 무명의 투수였는데 이제는 빅리그에서 FA 대박도 가능한 후보로 꼽힌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FA 시장에 나온 우완투수 메릴 켈리(37)가 FA 랭킹에서 '살아있는 전설' 맥스 슈어저(41)와 저스틴 벌랜더(42)를 제치고 '초대박'을 예약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딜런 시즈의 계약 이후 최고의 FA 선발투수 랭킹 1~10위'를 주제로 다루면서 켈리의 이름을 언급했다.

현재까지 FA 시장에서 초대박을 터뜨린 선발투수는 딜런 시즈가 있다. 시즈는 최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7년 2억 1000만 달러에 사인하고 FA 초대박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 시즈는 FA 시장에 없다. 'USA투데이'는 현 시점 FA 선발투수 랭킹 1위로 프램버 발데스를 선정했고 2위에 잭 갤런, 3위에 레인저 수아레즈, 4위에 루카스 지올리토, 5위에 크리스 배싯을 각각 이름을 올렸다.

켈리는 이들 다음인 6위에 자리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전설' 슈어저가 7위, 벌랜더가 8위에 각각 랭크됐는데 이들을 모두 제친 것이다. 슈어저는 사이영상 수상 3회를 비롯해 통산 221승, 벌랜더는 사이영상 수상 3회 경력에 통산 266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들이다.

'USA투데이'는 "켈리는 올 시즌 도중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를 적용받지 않는다. 나이는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만 지난 4시즌 중 3시즌 동안 최소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에 나섰고 올해 조정 평균자책점(ERA+) 117을 기록하는 등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켈리에 대해 호평했다.

켈리는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텍사스에서 뛰면서 32경기 184이닝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어느덧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만 172경기 1008⅓이닝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에 달한다.

앞서 'NBC스포츠'는 FA 랭킹에서 켈리를 22위로 선정하면서 켈리가 2년 4400만 달러(약 647억원)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NBC스포츠'는 "켈리는 갤런보다 7살이 많고 텍사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갤런과 달리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은 많은 팀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FA 옵션이 될 것이다"라며 켈리가 FA 시장에서 적잖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켈리는 2015년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계약할 때만 해도 총액 35만 달러(약 5억 1450만원)에 사인했던 선수다. 당시 켈리는 메이저리그 경력이 일천한 무명의 투수였으나 KBO 리그에서 4년간 꾸준한 활약과 성장세를 보인 끝에 2019년 애리조나에서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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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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