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대기실

NEWS

'손흥민이 부탁했나?'...매디슨,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오피셜 올리며 "정말 좋은 팀이야, 행운을 빌어 친구야"

  • 2026-01-08
  • 14
기사 전문 이동하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를 간 양민혁에게 제임스 매디슨이 응원을 보냈다. 

코번트리는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양민혁은 강원FC에서 활약을 하면서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토트넘으로 이적을 한 양민혁은 기존 합의 시기보다 빠르게 합류를 했고 1군 스쿼드에 등록됐고 등번호 18번도 받아 공식전 명단에 포함됐다.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를 갔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QPR에서 돌아와 여름에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 했다. 대한민국에도 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팀 K리그와 만났다. 포츠머스로 임대를 갔다. QPR에서 뛸 당시 양민혁을 눈여겨본 존 무시뉴 감독이 임대 영입을 추진했고 완료했다.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은 무시뉴 감독 신뢰 속 포츠머스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오자마자 기회를 얻었지만 활약을 못해 밀렸는데 왓포드전 데뷔골을 기점으로 살아났다. 미들즈브러전 골, 레스터 시티전 도움을 통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해냈다. 토트넘에서도 기대를 걸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계속 이어갔다. 최근 찰턴 애슬레틱전에서도 골을 터트려 인상을 남겼다.

포츠머스에서 임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뒤 바로 코번트리로 임대를 갔다. 2000-01시즌 이후로 내내 하부리그에 머물고 있는 코번트리는 올 시즌 25년 만에 승격을 노린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중도 부임 후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올려놓는 지도력을 보였고 현재 1위에 위치 중이다. 26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7무 4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다. 

공격 강화를 위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양민혁은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번트리전에서 뛰었을 때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덕분에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 램파드 감독께서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줬다. 내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 빨리 적응해서 경기장에서 내 기량을 보여주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매디슨이 양민혁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매디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고 스타가 됐다. 토트넘으로 이적 후 손흥민과 호흡을 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여름 프리시즌 중 한국에서 당한 부상으로 사실상 올 시즌 뛰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좌절 속에서도 재활 훈련에 임하고 있는 매디슨은 SNS에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오피셜을 올리며 메시지를 보냈다.

매디슨은 "가보자 양민혁! 코번트리는 좋은 도시이고 좋은 팀이기도 하다. 프리시즌에 말한 바 있지 않나. 행운을 빈다, 내 친구!"라고 했다. 손흥민에 이어 양민혁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듯하다.   

댓글[0]

댓글쓰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