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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시범경기 첫 홈런…김혜성도 5경기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는 선두 타자로 나서 멀티히트에 홈런까지 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중반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해 득점까지 올린 뒤, 다음 타석에서는 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고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힘과 정확성을 모두 보여준 장면이었다.
이번 홈런으로 시범경기 성적도 한층 상승했다. 높은 타율과 함께 장타까지 더해지며 공격 전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빠른 공과 변화구 모두에 대응하는 능력이 돋보이며, 리드오프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속 안타 행진이다. WBC 이후 팀에 복귀한 뒤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찬스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 생산 능력까지 보여줬다.
두 선수 모두 시범경기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정후는 장타력까지 입증했고, 김혜성은 꾸준함으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인 타자들의 메이저리그 활약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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