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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코앞인데, 한화 걱정 생겼다...'타율 .381' 페라자 안타 치고 교체, "우측 허벅지 외측 불편, 아이싱 중"

  •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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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시범경기 막판 부상으로 교체됐다.

페라자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1회 무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곧바로 얼굴을 찡그렸다. 절뚝거리며 걸어나갔다. 오른쪽 무릎과 발목을 돌리면서 이상을 호소했다. 결국 페라자는 한 타석 만에 교체됐다. 

2024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122경기 타율 2할7푼5리(455타수 125안타) 24홈런 70타점 OPS .850의 성적을 기록했다. 재계약에 실패했지만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 트리플A에서 활약하며 올해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2년 만에 돌아온 페라자는 시범경기 맹타로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8경기 타율 3할8푼1리(21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OPS 1.172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시범경기 막판, 정규시즌을 앞두고 걱정스러운 부상이 발생했다.

페라자 대신 한화는 김태연을 투입했다. 한화 관계자는 "페라자 선수는 우측 허벅지 외측에 불편감이 있어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습니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고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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