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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 이도윤으로 교체, 그 외에는 변동 없다…대승 거둔 한화, 라인업 최대한 유지한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희수 기자] 한화는 큰 변주 없이 간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두산의 홈 개막 시리즈 2차전이다.
3일 경기에서 한화는 상대 선발 플렉센이 불의의 강판을 당한 가운데 타선이 대폭발하며 대거 11득점을 올렸다. 대부분의 타자들이 준수한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에 맞게 이번 경기에서도 라인업에는 큰 변화가 없다. 한화의 선발 타순은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이다.
심우준 대신 이도윤이 선발 유격수로 나서는 걸 제외하면 타순과 포지션까지 모두 어제(3일) 경기와 동일하다. 이번 시즌 4경기에 출장해 0.200/0.200/0.400의 슬래쉬라인을 기록 중인 이도윤이 이번 경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발투수는 왕옌청이다. KBO리그 첫 선발 등판이었던 3월 29일 키움전에서 5⅓이닝 5K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된 왕옌청이 팀의 연승을 이끌며 본인도 연승을 거둘지 기대된다.
연패를 끊은 만큼 이제 연승으로 나아가려는 한화다. 이도윤과 왕옌청의 활약상에 따라 결과가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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