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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일본 등 2025 LPGA '국가대항전' 출전할 상위 7개국 확정

  • 2025-06-2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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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매치플레이 이벤트인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출전할 상위 7개국은 6월 24일(한국시간)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날 발표된 각국 상위 4명 선수의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됐다. 또한 각 국가는 최소 4명의 선수가 출전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1-7위인 미국(34점), 대한민국(53점), 일본(74점), 태국(88점), 스웨덴(115점), 호주(128점), 중국(256점)이 참가한다.

 

아울러 최종 참가할 32명의 선수와 국가 시드는 오는 8월 초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이 끝난 후 발표되는 세계랭킹을 통해 결정된다. 이때 각 국가의 랭킹 상위 4명은 해당 국가 팀에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현재 순위로는 미국에선 넬리 코다(세계 1위), 엔젤 인(7위), 릴리아 부(12위), 로런 코글린(14위)이 유력하고, 노예림(20)이 다섯 번째 순위다.

한국에선 유해란(세계 5위), 김효주(9위), 고진영(15위), 최혜진(24위)이 유력하고, 양희영(24위), 윤이나(31위) 등도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와 별개로, 올해 신설된 '월드 팀'은 이미 예선을 통과한 국가가 아닌 아메리카(북미 및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4개 지역에서 각각 상위 순위를 차지한 선수로 구성된다.

현재 세계 3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출전이 가장 확실해 보인다.

 

나흘간 열리는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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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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