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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치면 이정후도 친다, 5G 연속안타 폭발…슬럼프 끝났다, 3할타율 복귀 향해 뚜벅뚜벅

  • 2025-05-1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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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치면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친다.

이정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0-4로 뒤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0-4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오클랜드 선발투수 JP 시어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서 4구 바깥쪽 높게 들어온 77.4마일 스위퍼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만들었다. 앞선 두 타석 모두 스위퍼에 좌익수 플라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세번은 당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87로 올렸다.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13~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잇따라 안타를 쳤다. 특히 14~15일 애리조나전서는 홈런을 쳤다. 이날 3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이로써 이정후와 김혜성이 나란히 안타를 날렸다. 김혜성은 이날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서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 잇따라 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안타이자 9타석 연속출루하며 펄펄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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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팀순위

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6 25 8 3 83
2 아스날 36 18 14 4 68
3 뉴캐슬 36 20 6 10 66
4 첼시 37 19 9 9 66
5 에스턴 빌라 37 19 9 9 66
6 맨시티 36 19 8 9 65
7 노팅엄 36 18 8 10 62
8 브렌트포드 36 16 7 13 55
9 브라이턴 36 14 13 9 55
10 본머스 36 14 11 11 53
11 풀럼 36 14 9 13 51
12 펠리스 36 12 13 11 49
13 에버튼 36 9 15 12 42
14 울버햄튼 36 12 5 19 41
15 웨스트햄 36 10 10 16 40
16 맨유 37 10 9 18 39
17 토트넘 37 11 5 21 38
18 입스위치 36 4 10 22 22
19 레스터 시티 36 5 7 24 22
20 사우샘프턴 36 2 6 2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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